ETF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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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우주항공]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우주 섹터 투자전략
2026.06.176월 12일, 미국 증시에서 드디어 스페이스X가 상장했습니다. 상장 이후 우주 섹터의 주가 흐름을 두고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상황인 만큼, 우주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성에 '포괄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① 대장주인 스페이스X와 연동되는 밸류체인, ② 와일드카드로 부상할 수 있는 아마존 밸류체인, ③ 수조 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공공 위성 사업 수혜주를 두루 포함한 'PLUS 우주항공 포트폴리오'가 투자 전략에 편입할 수 있는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포인트 #1: 스페이스X 밸류체인
스페이스X는 엔진, 전자 시스템, 기체, 위성 등 핵심 부품을 내재화하고 설계부터 발사까지 전 과정을 내부에서 소화하는 강력한 수직계열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페이스X 밸류체인에 포함되는 업체는 구조적으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실질적으로 스페이스X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핵심 공급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스페이스X 밸류체인의 대장주로 꼽히는 업체는 에이치브이엠과 스피어입니다.
즉, 두 기업 모두 스페이스X의 발사 횟수 증가에 따른 특수합금 수요 확대 시 실적 성장이 기대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발사횟수 추이

자료: 스페이스X, IM증권
투자포인트 #2: 아마존 LEO 밸류체인
다만 스페이스X에만 집중한 나머지 아마존 등 후발주자와 관련된 모멘텀을 배제한다면 기회비용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저궤도 위성통신(LEO) 사업은 올해 3분기 중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델타항공(Delta), 제트블루(JetBlue) 등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클레이즈(Barclays)는 아마존이 기존 프라임 멤버십 고객군을 기반으로 위성통신 가입자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다고 평가하며, 2030년에는 연간 매출 1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우주 경제 내에서 아마존의 기여도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아마존 LEO 사업의 성장과 연동되는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인텔리안테크입니다. 인텔리안테크는 스타링크(스페이스X)를 제외한 대부분의 위성통신사에 게이트웨이 및 사용자 단말기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어, 스페이스X를 추격하는 후발주자들의 성장과 실적이 맞물려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마존에 게이트웨이 안테나를 직접 공급하고 있는 만큼, 올해로 예정된 아마존 LEO 서비스 출시에 따른 강력한 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자들의 특징
자료: 각 사, 언론 보도, 한화투자증권
투자포인트 #3: 수조 원 규모의 국내 공공 위성 사업 수혜
현재 시장의 관심이 스페이스X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나, 하반기에는 국내 우주 산업과 관련된 기대 요인도 대기하고 있어 국내 우주 정책 수혜주들이 재평가될 여지가 큽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가 차원의 첫 대규모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자 선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약 1.4조 원 규모인 이 사업은 군 정찰 자산의 감시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2030년까지 초소형 SAR(영상레이다) 위성 40기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30년간 군 위성사업을 주도해 온 한국항공우주와 한화시스템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는 위성 본체 개발 경험과 생산·시험 인프라 측면에서 강점이 있으며, 한화시스템은 SAR·EO(전자광학)·IR(적외선) 탑재체 기술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업체는 40기 이상의 SAR 위성을 양산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되며, 이를 발판 삼아 향후 후속 사업까지 주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해당 이벤트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그리 높지 않은 만큼, 관련 모멘텀이 부각될 때 주가가 크게 반응할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우주 정책 수혜 측면에서는 감시정찰 목적 외에도 지구·기상 관측 목적의 위성 사업 기회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LIG D&A는 지난해 첫 민간 주관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 사업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2031년 발사 예정인 이 기상위성 사업은 약 6,000억 원 규모에 달하며, LIG D&A는 시스템뿐만 아니라 본체 및 탑재체 개발 사업까지 모두 수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LIG D&A와 같은 기업들은 자사의 핵심 매출원인 방위산업을 든든한 기반으로 삼아 우주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주 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방산 매출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까지 제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국내 주요 공공 위성 사업 (예산 단위: 억원)

자료: 우주항공청, 국방부, 한화투자증권
PLUS 우주항공 (종목코드 : 421320)
투자 포인트
구성종목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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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종목명 |
비중 |
No. |
종목명 |
비중 |
|
1 |
에이치브이엠 |
13.0% |
6 |
한화시스템 |
9.3% |
|
2 |
스피어 |
11.8% |
7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8.9% |
|
3 |
한국항공우주 |
10.6% |
8 |
쎄트렉아이 |
7.9% |
|
4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9.8% |
9 |
이노스페이스 |
4.7% |
|
5 |
인텔리안테크 |
9.4% |
10 |
파이버프로 |
4.6% |
*기준일 : 2026.06.12
ETF 개요
|
구분 |
내용 |
|
상품명칭 |
한화 PLUS 우주항공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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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
42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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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수 |
iSelect 우주항공UAM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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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위험등급 |
1등급(매우 높은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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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총보수(연) |
0.53% (집합투자 : 0.425% , 지정참가회사 : 0.005% , 신탁 : 0.01% , 일반사무 : 0.01%, 기타비용: 0.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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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일 |
2022년 03월 29일 |
*기준일 : 2026.06.12
투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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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이 커질 경우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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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본 ETF의 기초지수는 사업보고서, 조사분석자료 등 지수산출업자가 선정한 테마 관련 키워드를 바탕으로 관련도가 높은 종목을 선정하나 테마 내 선정된 종목의 시장점유율, 매출액 등 실제 실적과는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 투자신탁은 우주항공 & UAM 산업이라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투자하는 투자신탁입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업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업종의 성과에 따라 투자신탁의 성과가 좌우될 수 있습니다.
- 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2026-361호 (2026.06.17~202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