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TF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PLUS 태양광&ESS] 우주에서 가시화되는 모멘텀과 지상에서 개선되는 펀더멘털
2026.06.22[우주] 가시화되는 모멘텀
스페이스X 상장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우주 태양광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먼저 6월 초 한화솔루션(한화큐셀)은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을 달에 보내는 우주 태양광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ASA가 자금을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는 우주 환경 내 태양광 셀 성능 실증 임무를 위해 한화솔루션의 탠덤 셀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일 뿐만 아니라, 향후 확보될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주 태양광 R&D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단기 기대 요인] OCI홀딩스 스페이스X향 공급 관련 증설 공시 가능성
OCI홀딩스는 우주 태양광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관련 공시가 나올 수 있다는 시장 기대가 있습니다. 지난 4월, OCI홀딩스가 스페이스X에 폴리실리콘을 공급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이어 회사 측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연간 3만 톤 규모의 증설로 생산 캐파를 2배로 확대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 증설 확정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향후 한두 달 내에 관련 공시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한화솔루션] 탠덤 상업화 Timeline
자료: 한화솔루션
[지상] 펀더멘털 개선세 (1/2) - 미국
지상에서도 태양광 산업의 성장 지표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에서는 지난 5월, 태양광이 사상 처음으로 석탄의 전력 생산 비중을 추월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저렴하고 설치가 빠른 태양광 발전이 각광받은 결과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석탄 발전량이 11% 감소한 사이, 태양광 발전량은 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야간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보급이 확대되면서, 올해 1분기 미국 신규 전력 설비의 91%를 '태양광+ESS'가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호조 속에서 한화솔루션의 미국 카터스빌 공장은 7월부터 셀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 내 태양광 셀 전체 생산 능력이 약 3.2GW 수준인 가운데, 카터스빌 공장이 연간 3.3GW 규모로 생산하게 되면 단숨에 미국 최대 규모의 셀 생산시설로 자리 잡게 됩니다. 또한 해당 공장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까지 이어지는 태양전지 주요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한 생산 거점으로, 향후 미국 내 생산 제품에 대한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도 기대됩니다.
[’26년 5월 미국 전력 생산 비중] 태양광(12.8%) vs 석탄(12.2%)
자료: 블룸버그
[지상] 펀더멘털 개선세 (2/2) - 국내
국내 시장 역시 태양광 관련 정책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기후부 전력국장은 “빠르게 늘어나는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려면 LNG 발전소보다 '태양광+ESS' 조합이 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리드타임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태양광은 경쟁력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 발전 단가만 보면 LNG가 저렴해 보이지만,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아예 퇴출될 전원임을 감안하면 장기적인 비용 효율성은 오히려 크게 저하된다는 분석입니다.
나아가 지난 5월 공개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은 태양광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조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장 지붕 등 4대 정책 입지에 2030년까지 태양광 44.2GW를 보급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신축 건물 등에 태양광 설치 의무화를 추진합니다. 또한 지원 제도 개선을 통해 현재 kWh당 150원 수준인 태양광 계약 단가를 2035년까지 80원 이하로 낮추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미국 시장에서는 중국산 태양광 규제에 따른 반사 수혜가, 국내에서는 에너지 정책 모멘텀이 태양광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주 태양광 실증, 스페이스X 밸류체인 편입 기대,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확대까지 더해지며 우주와 지상에서 동시다발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태양광 섹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 재생에너지 원별 계약단가 중장기 로드맵
자료: 기후부
PLUS 태양광&ESS (종목코드 : 457990)
투자 포인트
구성종목 TOP10 ※ 기준일 : 2026.06.19
|
No. |
종목명 |
비중 |
No. |
종목명 |
비중 |
|
1 |
한화솔루션 |
24.8% |
6 |
LS ELECTRIC |
7.7% |
|
2 |
OCI홀딩스 |
17.7% |
7 |
SK이터닉스 |
5.5% |
|
3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13.1% |
8 |
레이크머티리얼즈 |
4.8% |
|
4 |
삼성SDI |
9.7% |
9 |
에코프로비엠 |
4.6% |
|
5 |
LG에너지솔루션 |
8.6% |
10 |
포스코퓨처엠 |
3.4% |
*광고 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ETF 개요 ※ 기준일 : 2026.06.19
|
구분 |
내용 |
|
상품명칭 |
한화PLUS 태양광&ESS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
종목코드 |
457990 |
|
비교지수 |
FnGuide 태양광&ESS 지수 |
|
투자위험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
합성 총보수(연) |
0.5299% (집합투자 : 0.415%, 지정참가회사 : 0.005%, 신탁 : 0.01% , 일반사무 : 0.02%, 기타 : 0.0799%, 증권거래비용 : 0.0149%) |
|
상장일 |
2023년 06월 20일 |
검색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