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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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K방산 긴급 점검] 2026년 상반기 리뷰 및 하반기 전망
2026.07.14[PLUS K방산 긴급 점검]
2026년 상반기 리뷰 및 하반기 전망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한화자산운용 PLUS ETF입니다.
연초 강세를 이어가던 방위산업 기업들의 주가는 2월 말 미국-이란 전쟁 발발과 함께 고점을 경신했으나, 이후 반도체향 수급 쏠림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동향 수주 지연이 겹치며 조정 국면을 지나고 있습니다. 유의미한 이벤트가 부재했던 최근의 주가 흐름 속에서 투자자 여러분의 고민이 깊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PLUS ETF는 현재 K방산 섹터가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하반기 전망과 투자 포인트를 공유해드립니다.
1. 2026년 상반기 리뷰: 고점 경신 이후의 조정, 그러나 훼손되지 않은 펀더멘털
올해 상반기 방위산업 섹터는 뚜렷한 온도 변화를 겪었습니다.
연초의 강세와 고점 경신: 방위산업 기업들의 주가는 연초부터 강세를 보였고, 2월 말 미국-이란 전쟁 발발 소식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고점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수급 쏠림과 모멘텀 공백: 그러나 이후 시장의 수급이 반도체 대형주로 극단적으로 쏠렸고, 전쟁 장기화로 인해 올해 최대 모멘텀이었던 중동향 수주 사업들이 줄줄이 지연되면서, 유의미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섹터 전반이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조정이 기업의 본질적인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수급 편중과 이벤트 지연에 따른 결과라는 점입니다. 수주 파이프라인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아래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 지금 왜 'PLUS K방산'인가: 심화된 밸류에이션 저평가
주가 조정이 이어지는 동안 이익 전망은 견고하게 유지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은 오히려 커졌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12개월 선행 PER은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전은 물론, 연초 대비로도 하락했습니다. (26.07.10 기준, 연초 대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1배 → 18.1배, 현대로템 20.8배 → 17.9배)
구분 | 기업 | PER (26.07.10 기준) |
한국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8.1 |
한국 | 현대로템 | 17.9 |
한국 평균 | | 18.0 |
유럽 | 라인메탈 | 24.0 |
유럽 | 탈레스 | 20.1 |
유럽 | BAE시스템즈 | 20.8 |
유럽 | 레오나르도 | 18.8 |
유럽 | 사브 | 34.7 |
유럽 평균 | | 23.7 |
미국 | 록히드마틴 | 17.0 |
미국 | 제너럴다이내믹스 | 21.7 |
미국 | 노스롭그루먼 | 18.6 |
미국 | RTX | 21.2 |
미국 평균 | | 20.7 |
* 자료: Bloomberg, 한화자산운용
국내 방산 기업들은 유럽 Peer(평균 23.7배)뿐만 아니라 미국 Peer(평균 20.7배)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수주 파이프라인과 그로 인한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가 심화된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3. 2026년 하반기 전망: 지연된 모멘텀의 재개와 확대되는 파이프라인
저희는 하반기 시장의 시선이 '전쟁발 불확실성'에서 '재개되는 수주와 가시화되는 이벤트'로 이동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반기 PLUS K방산 ETF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네 가지입니다.
1) 중동향 수주의 본격 재개: 지연은 소멸이 아닙니다
전쟁이 휴전·소강 상태에 접어들면 지연되었던 다수의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입니다. 오히려 이번 전쟁은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냈습니다.
전쟁 기간 중 이란은 미사일 약 2,100발, 드론 5,400기를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며(5월 말 기준), 중동 국가들의 방공망 미사일 재고는 급감했습니다. 가장 많은 공격을 받은 UAE는 대부분의 재고를 소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요격 미사일 수요는 급증하겠지만, 미국은 자국 재고 확충에도 오랜 기간이 소요될 만큼 단기 납기가 제한적입니다.
이에 따라 UAE·사우디의 L-SAM 도입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으며, 천궁Ⅱ 기도입국(UAE·사우디·이라크)의 수주 확대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여러 중동 국가로의 저변 확대가 기대됩니다. 이번 전쟁에서 입증된 국내 무기체계의 우수한 성능은 수요를 확대하는 요인입니다.
2) 연내 가시화된 굵직한 지상 무기체계 이벤트
방공 무기체계뿐만이 아닙니다. 7월 미국 MTC(자주포 도입 사업, 약 10조원) 우선협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사우디 지상무기체계(약 20조원), 이라크 K2 전차(약 9조원) 등 연내 가시화된 대형 이벤트가 다수 대기하고 있습니다.
3) 수주잔고를 뛰어넘는 수주 파이프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사우디, 폴란드, 스페인 등 약 60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수주 파이프라인 (26년 1분기 기준 수주잔고 약 38.2조원)
현대로템: 이라크, 페루, 루마니아 등 약 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수주 파이프라인 (26년 1분기 기준 방산 부문 잔고 약 10조원)
4) 글로벌 방산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 멀티플 확장의 촉매
국내 방산 기업들은 이제 해외 현지 생산을 넘어 글로벌 공동 개발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노스롭그루먼: 미국 장거리 정밀타격 체계(Ares)의 고체추진체/부스터 공동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탈레스: 탈레스 발사대에 천무 계열 유도탄 통합, 유럽 발사대 플랫폼과의 호환 구조 구축
LIG넥스원(LIG D&A) & 라인메탈: 최첨단 방공 시스템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단기간 내 합작투자법인 설립 계획 발표
이는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 요인인 동시에, 글로벌 M/S 확대를 통한 추가 매출 파이프라인 확보로 이어질 수 있는 기대 요인입니다.
마치며: 조정의 시간, 다시 채워지는 모멘텀
단기적인 수급 쏠림과 이벤트 공백은 투자자를 조급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방위산업의 본질은 장기 수주잔고에 기반한 실적 가시성입니다. 전쟁으로 지연된 수주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뒤로 밀렸을 뿐이며, 소진된 무기 재고라는 새로운 수요가 더해진 측면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가 심화된 현 구간에서, PLUS K방산 ETF는 확대되는 수주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협력이라는 구조적 성장의 과실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투자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TF개요
구분 | 내용 |
상품명칭 | 한화 PLUS K방산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 |
집합투자업자 | 한화자산운용(주) |
종목코드 | A449450 |
투자 분류 | 주식형 |
비교지수 | FnGuide K-방위산업 지수 |
투자위험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 | 연 0.5063% (운용보수: 0.405%) |
상장일 | 2023년 01월 05일 |
- 한화 PLUS K방산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형)
- (종목코드 : A449450)
- 투자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연) : 0.5063% (집합투자업자 보수 0.405%, 지정참가회사보수 0.005%, 신탁업자보수 0.02%, 일반사무관리회사보수 0.02%, 기타비용 : 0.0563%)
■ 투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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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418호(2026.07.14~202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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