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TF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ETF] CES부터 시작되는 2026년 로봇 섹터 모멘텀
2026.01.05▶젠슨황과 머스크가 주목하는 고성장 기회
엔비디아의 젠슨황은 2025년
연초 CES와 지난여름 인터뷰에서 ‘Next Wave’로 Physical AI를 지목했습니다. 젠슨황은 현재가 Reasoning AI 단계이며, 물리적 추론을 통해 “차 뒤 보행자
존재를 추론”하는 등 현실 세계 문제를 다루는 Physical AI 단계로 넘어가는 수순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로보틱스 시장을 AI와 함께 가장 큰 성장 기회로 주목했는데, 이 방향성은 테슬라의 전략과도 맥을 같이합니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몇 달 전 “테슬라 기업가치의 80%는 로봇이 만들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CEO 보상 패키지의 운영 성과 목표에 ‘휴머노이드 로봇 100만
대 인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추구하는 중장기 사업 전략의 핵심이 로봇임을
시사합니다. 기술 산업의 풍향계로 꼽히는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동시에 주목하는 성장 시장인 만큼 투자
관점에서 로보틱스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더불어 2026년에는 연초부터
로봇 섹터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만한 이벤트들이 예정돼 있습니다. CES 주관사 회장이 2026년의 핵심 테마로 ‘AI와 로보틱스’를 제시한 가운데, 1월초에 개최되는 2026년
CES에서는 로보틱스 분야 출품작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첫 공개무대 시연과 K-휴머노이드 연합이 소개할 한국형 휴머노이드 기술은 연초부터 로봇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를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K-휴머노이드 연합] 레인보우로보틱스·로보티즈·산업통상부·서울대 등 40여개
이상 기업·기관 참여

자료 : CES
▶2026년에 기대되는 모멘텀
1월 초 CES가 포문을 연 이후에 연중 로봇 섹터를 자극할 만한 기대 요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6년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가 본격화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뉴스 플로우가 지속되며 업종 전반과 주요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여지가 있습니다. 트렌드포스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전년 대비
700% 증가한 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로봇 섹터 대표주인 테슬라는 2026년 1분기에 옵티머스 3세대 공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는 1세대(2022년)에서 2세대(2023년)로 넘어오며 보행 속도와 손의 자유도* 등 핵심 지표가 개선된 바 있습니다. 특히 머스크가 ‘가장 큰 기술적
난관’으로 규정한 손의 자유도가 3세대에서 어느 수준까지 추가로 향상될지에 대한 기대가 크며, 공개 이후에는 기술력 검증과 함께 관련 부품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정책 모멘텀 또한 기대됩니다. 지난 12월 초 트럼프 행정부가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 발동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공급망의 약 63%를 점유한 중국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는 만큼, 미국과 미국 동맹국 로봇 기업들에 대한 정책 수혜 기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보도대로 2026년에 행정명령이 발동된다면 로봇
섹터 전반의 멀티플 리레이팅을 촉발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자유도: 로봇의 위치와 자세를 독립적으로 정하거나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서로 독립적인
운동 변수(일반적으로 관절 변수)의 개수
[휴머노이드 구성 부품 및 원가 구조] 자유도를 좌우하는 액츄에이터가 원가의 50% 이상 차지

자료 : 메리츠증권
▶[투자전략] 초기 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효율적인 방법
로봇 산업의 성장 방향성은 명확하지만,
아직 성장 초기 국면인 만큼 예측이 어려운 변수가 많습니다. 기업 단위로는 성능 고도화와
원가 절감이 핵심 과제인 데다, 상용화 시점과 확산 속도 역시 불확실성이 큽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개별 기업을 선별하기보다 산업 성장 자체에 투자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ETF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 30%, 액추에이터·센서 등 로봇 소부장 기업에 70%를 투자해 로봇
산업의 성장을 폭넓게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액티브 ETF로
운용되어 로봇 산업의 빠른 기술 변화와 밸류체인 재편을 포트폴리오에 보다 신속하게 반영 가능한 만큼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 48개 중 상업화 근접(precommercial) 기업은 7개⇒ 성장 초기 국면
*pilot and precommercial: 생산량은 제한적이나 마케팅 및 판매 단계에 진입
자료: McKinsey
구성종목 TOP10
|
No. |
종목명 |
비중 |
No. |
종목명 |
비중 |
|
1 |
Tesla Inc |
18.5% |
6 |
에스피지 |
3.0% |
|
2 |
레인보우로보틱스 |
8.3% |
7 |
NIDEC CORP |
3.0% |
|
3 |
로보티즈 |
4.0% |
8 |
Keyence Corp |
3.0% |
|
4 |
삼현 |
3.2% |
9 |
FANUC Corp |
2.9% |
|
5 |
현대차 |
3.0% |
10 |
Woodward Inc |
2.8% |
※ 기준일 : 2026.01.02
ETF 개요
|
구분 |
내용 |
|
상품명칭 |
한화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
종목코드 |
0035T0 |
|
기초지수 |
iSelect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 지수 |
|
투자위험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
합성 총보수(연) |
0.45% (집합투자 : 0.369% , 지정참가회사 : 0.001% , 신탁 : 0.06% , 일반사무 : 0.02%) |
|
상장일 |
2025년 04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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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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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투자신탁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라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투자하는 투자신탁입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업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업종의
성과에 따라 투자신탁의 성과가 좌우될 수 있습니다.
· 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2026-1호 (2026.01.05~202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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