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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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글로벌HBM반도체] 마이크론 랠리 대응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로! (비중 30%)
2026.06.25마이크론 랠리 대응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로! (비중 30%)
마이크론은 6월 25일 새벽, 한국시간 기준으로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상세
구분 | 항목 | 수치 | QoQ | YoY | 컨센서스 대비 |
FY3Q26 실적 | 매출액 (십억달러) | 41.5 | 74% | 346% | 18% |
매출총이익률 | 84.9% | +10.0%p | +46.0%p | +4.4%p | |
EPS | 25.1 | 106% | 1215% | 25% | |
FY4Q26 가이던스 | 매출액 (십억달러) | 50.0 | 21% | 342% | 20% |
매출총이익률 | 86.0% | +1.1%p | +40.0%p | +3.7%p |
자료: SK증권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다만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당분기 실적이나 차분기 가이던스 수치가 아니라, 회사가 장기공급계약 형태의 SCA(전략적 고객 계약)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설명했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론은 데이터센터, 컨슈머, 자동차 등 주요 전방 시장을 대상으로 총 16건의 SCA를 체결했습니다. 일반적인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 커버합니다.
고객 구성도 초대형 고객 4곳, 중형 고객 3곳, 그리고 다수의 소규모 자동차 고객으로 넓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SCA가 모두 반영될 경우,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이러한 장기계약 아래 편입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메모리 산업이 과거처럼 매 분기 가격 사이클에 크게 흔들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상당 부분의 매출을 장기계약으로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SCA는 단순한 공급 의향서가 아니라, 고객이 일정 물량을 구매해야 하는 ‘take-or-pay’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약정한 물량에 대해 법적 구매 의무를 지는 계약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DRAM은 약 20%, NAND는 약 3분의 1 수준의 물량이 이러한 계약 구조 아래 들어갑니다.
특히 14건의 계약만 보더라도, 최저 가격 기준으로 잔여 계약 기간 동안 누적 매출이 약 1,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여기에 현금 예치금과 재무 약정 형태로 약 220억 달러를 수령할 예정입니다.
즉, 고객들이 단순히 “앞으로 많이 사겠다”고 말한 수준이 아니라, 실제 자금 약정까지 걸고 장기 수요를 확정한 셈입니다.
대형 계약들의 경우 현재 2분기 시장가격을 상한으로 두면서도, 계약 기간 전체에 적용되는 하한 가격을 동시에 설정했습니다.
즉, 가격이 너무 올라갈 경우 고객 부담을 제한하는 ceiling(상한)이 있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마이크론이 일정 가격 이하로 팔지 않도록 하는 floor(하한)이 함께 존재하는 구조인데요. 고정가 계약과 2분기 가격을 상한으로 둔 계약이 모두 완료되면, 이들 계약이 회사 매출의 약 40%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하한 가격만으로도 과거 메모리 사이클에서 기록했던 분기 최대 매출총이익률 (60%대 초반) 수준보다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메모리 산업에서 과거 다운사이클마다 반복되던 급격한 가격 하락과 마진 훼손을 구조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됐다는 뜻입니다.
또한 LP6, DDR6, 차세대 HBM과 같은 신제품은 현재 SCA 가격 구조에 그대로 묶이지 않습니다.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격 프리미엄 협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 제품에서는 가격 하방을 강하게 방어하면서, 차세대 고부가 제품에서는 추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업사이드 잠재력을 확보한 구조로 평가됩니다.
이번 실적 발표는 투자자들이 회사 측으로부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대부분 담고 있었고, 그 수준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핵심은 단기 실적 호조가 아니라, 메모리 산업의 수익 구조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년 공급계약(3~5년), ‘take-or-pay’ 구조, 가격 안정화 장치 확대 등은 과거 메모리 산업의 전통적인 단기 가격 중심 사이클과 다른 구조적 변화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당분간 시장의 재평가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급 증가나 수요 둔화 우려보다는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 투자 전략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종목코드 : 442580)
투자 포인트
1. 메모리
반도체 3사에 75~80%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ETF
2. 3사 합산 DRAM 시장
90%, 샌디스크
포함 4사 합산 NAND 시장
77% 점유
(트렌드포스 기준 1Q26 점유율)
3. AI가 촉발한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성장과 연동되는 포트폴리오
구성종목 TOP10 ※ 기준일 : 2026.06.25
|
No. |
종목명 |
비중 |
No. |
종목명 |
비중 |
|
1 |
Micron Technology Inc |
29.8% |
6 |
Sandisk Corp |
4.5% |
|
2 |
SK하이닉스 |
27.4% |
7 |
Teradyne Inc |
1.1% |
|
3 |
삼성전자 |
21.1% |
8 |
테크윙 |
0.2% |
|
4 |
Applied Materials Inc |
7.7% |
9 |
한미반도체 |
0.2% |
|
5 |
Lam Research Corp |
7.7% |
10 |
디아이 |
0.2% |
ETF 개요 ※ 기준일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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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내용 |
|
상품명칭 |
한화 PLUS 글로벌HBM반도체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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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
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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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수 |
iSelect 글로벌 HBM반도체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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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위험등급 |
1등급(매우 높은 위험) |
|
합성 총보수(연) |
0.6641% (집합투자 0.46%, 지정참가 0.005%, 신탁 0.01%, 일반사무 0.025%, 기타비용 0.1641%) |
|
상장일 |
2022년 09월 22일 |
투자 유의사항
• 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2026-382호 (2026.06.25~202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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