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은퇴 후의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연금 투자가 필수가 된 시대입니다. 투자자들은 은퇴 후의 자산을 위하여 퇴직연금 계좌 내에서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으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DC)과 IRP 계좌의 경우, 최대 위험자산 투자한도는 70%로 제한되어 있는 만큼 적극적인 투자를 원할 경우에는 최대 위험자산 70%, 안전자산 30% 투자가 가능하며,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의 경우 안전자산 100%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같은 제도가 있음에도 퇴직연금에서도 주식에 100%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100%까지는 아니지만 절세계좌 내 최대 주식비중 94%를 보유할 수 있는 PLUS TDF액티브 ETF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PLUS TDF액티브ETF 소개

퇴직연금 규모의 성장과 더불어 투자자의 은퇴시점에 따라 맞춤형 운용이 가능한 TDF(Target Date Fund)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TDF란 투자자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자산 관리를 도와주는 펀드입니다. 은퇴 시점이 먼 자산축적 단계에서는 위험자산(주식) 투자 비중이 높고,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채권)의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본인의 은퇴시점에 맞는 TDF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를 들어 2050년 은퇴를 예상한다면 TDF 2050 상품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TDF 뒤에 붙는 숫자는 "빈티지"는 은퇴시기를 의미합니다. 이는 출생년도와 예상 퇴직연령의 합으로 결정되는데 한화자산운용의 TDF ETF 시리즈에는 국내 유일 2060빈티지가 존재하여 가장 긴 투자기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DF의 핵심은 ‘글라이드패스’입니다. 글라이드패스란 은퇴시점까지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 차이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모든 ETF는 고유의 글라이드패스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토대로 목표 시점까지 자산 배분을 합니다. PLUS ETF는 모닝스타의 글라이드 패스를 사용합니다. 글로벌 투자리서치 회사인 모닝스타의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여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글라이드 패스를 제공합니다. 자산의 축적 단계에서는 주식 비중이 높지만, 은퇴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채권의 비중이 높아지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최장기간 빈티지 2060 TDF 보유

PLUS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060 빈티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TDF 뒤에 붙는 숫자는 "빈티지"는 은퇴시기를 의미하는데, 에를 들어 2030년 은퇴를 예상한다면 TDF 2030 상품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출생년도와 예상 퇴직연령의 합으로 결정되는데 한화자산운용의 TDF ETF 시리즈에는 국내 유일 2060빈티지가 존재하여 가장 긴 투자기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기간이 가장 긴 PLUS TDF2060액티브 ETF의 자산 구성 비율은 위험자산 79.9%, 안전자산 20.2%로, 퇴직연금 내(주식 70% 제외) 30%에 전부 투자한다면 절세계좌 내에서 약 94%의 주식 비중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한 월배당 ETF

위에서 말씀드린 TDF시리즈 뿐만 아니라 퇴직 연금 내 100% 투자가능한 안전자산이자 매월 배당금까지 받을 수 있는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도 있습니다. 이 ETF는 채권과 국내주식을 6:4 비율로 분산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ETF로 퇴직연금(DC) 및 IRP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합니다. 이 ETF는 국내 기업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을 분배하기 때문에 외국납부세액공제 제도 변경과 상관없이, 15.4%의 배당소득세 과세 이연효과가 있어 절세효과가 우수한 상품입니다. 또한, 2024년 월배당 전환 이후 꾸준히 분배금이 증가하며 연 배당률 약 4%를 목표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금 분배금 재투자시에 복리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ETF 개요]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종목코드: 251600) 자세히 보러가기

PLUS TDF2060액티브(종목코드: 433080) 자세히 보러가기

[ETF 개요]

[투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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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분배율은 확정된 분배율이 아닙니다.

- 당사가 제시한 분배율은 목표 분배율을 의미할 뿐, 사전에 약정된 확정 분배율이 아닙니다.)

- 분배율은 분배기준일의 ETF 순자산가치(NAV) 대비 분배금을 의미합니다.

· 커버드콜 ETF는 상방이 제한되는 “비대칭적 손익구조”를 가집니다.

- 기초자산이 상승하는 경우, 커버드콜 ETF의 수익 상방은 제한되므로, 개별 기초자산의 수익율 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 기초자산이 하락하는 경우, 커버드콜 ETF의 손실 하방엔 제한이 없으므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TF 내 기초자산과 옵션 기초자산이 다를 경우에는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습니다.

-  ETF 포트폴리오와 옵션의 기초자산이 다를 경우, 동일한 경우에 비해 변동성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리스크가 수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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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5-108호(2025.03.24~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