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TF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PLUS SK하이닉스샌디스크채권혼합50] 낸드, 지금 비중확대가 필요한 이유
2026.08.18[PLUS SK하이닉스샌디스크채권혼합50] 낸드, 지금 비중확대가
필요한 이유
메모리 공급사들의 연이은 장기공급계약 체결 발표에도 불구하고 실적 안정성
개선 효과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은 지속되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메모리 산업에 대한 일각의
부정적인 전망까지 더해지며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공급계약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필요했는데요. 8월13일 샌디스크 Investor Day는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낸드 시장에 대한 컨빅션을 강화하고, 낸드
기업 중 샌디스크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합니다.
<샌디스크를 낸드 기업 중 선호하는 이유 3가지>
①
적극적인 IR 소통을 통한 장기공급계약 신뢰도
제고
②
경쟁사 대비 높은 자본효율성 기반의 차별화된 주주환원
③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통한 HBF 시장 선점
1. 지금 낸드 비중확대가 필요한 이유
샌디스크는 AI 추론 수요
급증에 힘입어 낸드 시장이 2026년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해 3천억 달러를 넘어서고, 2027년에는 5천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초 처음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벌써 2개 고객사가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물량을 추가했습니다.
이는 AI 추론 수요가 고객사들의 당초 예상마저 뛰어넘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낸드 시장 전망] 과거 평균 6백억 달러 → 올해
3천억달러 (데이터센터 비중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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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샌디스크
이러한 상황에서 공급은 공장 가동률이 이미 100%에 달해 추가적인 가동률 상승이 어려운 가운데, 과거 코로나
시기에 이루어진 캐파 감축의 영향으로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현재 생산 능력은 과거 고점 대비 30% 낮아졌으며, 노드 전환(공정
기술 고도화)만으로 제한적인 공급 증가가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구조적인 공급 제약 속에서 고객사들이 불과 1개 분기 만에 장기계약을 확대하고 있다면, 현재 시장은 낸드 수요를 과소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모리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낸드 비중 확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낸드 기업 중 저희는 3가지
관점에서 샌디스크를 가장 선호합니다.
2. 샌디스크를 낸드 기업 중 선호하는 이유 3가지
①
적극적인 IR 소통을 통한 장기공급계약 신뢰도 제고
샌디스크는 FY2028~FY2030
(2027년 7월~2030년 6월) 장기 재무 모델을 제시하면서10% 중후반대의 매출 성장률, 매출총이익률 80%, 영업이익률 75%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과거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컸던 메모리 산업의 한계를 완화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특히 경영진은 평균 계약기간 4년의
장기공급계약을 근거로 실적 가시성이 크게 높아진 점을 강조하며, 장기공급계약 비중, 가격 조건, 금융보증 규모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유했는데요.
[샌디스크 장기공급계약
관련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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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내용 |
|
장기계약 물량 |
FY2027
(2026.07~2027.06) 물량의 1/2, FY2028 물량의
2/3 |
|
가격 조건 |
고정형
또는 상·하한선이 지정된 변동형 |
|
총 계약가치 |
계약상
최저가격 기준 940억 달러 |
|
금융 보증 |
165억 달러 |
|
계약 고객 수 |
8개사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3개사 포함) |
자료: 샌디스크
그 어떤 메모리 공급사보다도 상세한 계약 구조를 공개하고 장기 재무 모델까지 제시함으로써, 장기공급계약의 실효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했다고 판단합니다. 투명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는 동사의 소통 행보는 실적 추정치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동시에, 피어 대비 투자 선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② 경쟁사 대비 높은 자본효율성 기반의 차별화된 주주환원
경쟁사들이 FCF의 일정
비율을 주주환원하는 정책을 제시하는 것과 달리, 샌디스크는 사업 재투자 이후 남는 잉여현금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제시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보였습니다. 장기계약을 통해 현금흐름 가시성을 확보한 가운데, 낮은 자본집약도는 이러한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작용합니다.
샌디스크는 키옥시아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제조 공정 전반을 통제하며 동일한
설비투자로 더 많은 메모리 용량을 생산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실제로 2021~2025년 업계 전체 생산의 29%를 차지했지만 CapEx 비중은 13%에 불과했으며,
주요 낸드 공급사 중 CapEx
대비 생산 효율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1~25년 낸드CapEx 대비 생산 효율성] 경쟁사 대비 최대 4.8배 높은 샌디스크
|
샌디스크+키옥시아 |
경쟁사 #1 |
경쟁사 #2 |
경쟁사 #3 |
경쟁사 #4 |
|
223% |
129% |
102% |
73% |
46% |
자료: 샌디스크
*2021~2025년 샌디스크 자체 집계 기준, 비교 대상·산출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해당 기간에 한정된 수치입니다
또한 공정 효율을 개선해 메모리 생산량을 10% 중반대 성장률로 확대하면서도, 자본집약도는 매출액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수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즉, 낮은 투자 부담을 바탕으로 성장에 필요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투자 후 잉여현금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이며, 이를 주주에게 적극 환원한다는 점에서 주주환원의
지속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합니다.
③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통한 HBF 시장 선점
지난 8월초 SK하이닉스와 함께 HBF* 첫 표준 규격을 공개한데 이어 샌디스크는 지난주 HBF 관련 성능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회사 측의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HBM 대비 HBF는 8배의 CapEx 효율성 및2배의 GPU 효율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HBF는 HBM을 대체하기보다는 HBM의 용량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HBM의 빠른 데이터 처리 성능과 HBF의 대용량 특성을 결합한 HBM-HBF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안하며, 이를 통해 대규모 LLM 추론에서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JP모건은 HBF를 “메모리 영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성장 모멘텀 중 하나”로 평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나 밸류에이션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분석했는데요. 내년 첫 HBF 추론용 제품 샘플 출시가 예정된 만큼 HBF 관련 시장의 평가가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에 대응한다는 측면에서, HBM과 HBF 각각의 대표 기업을 함께 담고 있는PLUS SK하이닉스샌디스크채권혼합50이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HBF(High Bandwidth Flash): HBM처럼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린 고대역폭 메모리이지만, DRAM 대신 NAND(플래시)를 사용합니다.
HBM만큼 빠르지는 않아도 훨씬 큰 용량을 낮은 비용으로 제공해, 빠른 HBM과 대용량 SSD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차세대 메모리로 꼽힙니다.
ETF 개요
|
구분 |
내용 |
|
상품명칭 |
PLUS SK하이닉스샌디스크채권혼합50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혼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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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
0226A0 |
|
기초지수 |
Akros SK
Hynix SanDisk Treasury Balanced50 Index |
|
투자위험등급 |
4등급(보통 위험) |
|
합성 총보수(연) |
0.25% (집합투자: 0.224%, 지정참가회사: 0.001%, 신탁: 0.015%, 일반사무: 0.01%) |
|
상장일 |
2026년 08월 04일 |
구성종목 Top 10
|
No. |
종목명 |
비중 |
|
1 |
SANDISK |
26.9% |
|
2 |
SK하이닉스 |
20.7% |
|
3 |
국고채 |
52.4% |
※ 기준일 : 2026.08.18ㅣ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투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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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496호 (2026.08.18~
202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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