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화자산운용 PLUS ETF입니다.

PLUS고배당주채권혼합(종목코드 : 251600) ETF의 주식과 채권의 비중이 기존 40:60에서 50:50으로 조정됩니다. 변경 적용일은 2026년 1월 13일입니다.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의 기초지수인 ‘FnGuide 고배당 채권혼합 지수’는 현재 FnGuide에서 산출 중인 ‘FnGuide 고배당주 지수’와 ‘MKF 국고채 3년 지수’를 혼합해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기존 4:6의 주식과 채권 비율을 이번 기초지수 산출방식 변경을 통해 주식과 채권 비율을 5:5의 동일한 비중으로 변경하여 운용 예정입니다.

이번 변화는 채권혼합형ETF에서 보다 높은 주식 비중을 가져가려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뤄졌습니다. 국내 고배당주 비중을 소폭 늘리는 이번 변화를 통해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장기적으로 더 많은 배당금 수령을 통한 높은 분배금 지급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개인연금, 퇴직연금 모두 100% 투자 가능한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올해가 가기 전,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DC/IRP) 계좌에 여유자금 납입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자금을 납입해 세액공제 조건은 충족했지만,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를 추천합니다!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고배당주에 50%, 국고채 3년물에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ETF입니다. 위험자산 한도 제한이 없는 개인연금(연금저축 등)은 물론 위험자산 한도(70%)가 있는 퇴직연금계좌에서도 100% 투자가 가능합니다.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자산의 50%를 채권으로 담고 있어 안전자산에 해당하기 때문이죠.

특히 퇴직연금 계좌의 안전자산 의무 비중 30%를 활용해 이 상품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높습니다. 퇴직연금의 70%를 주식형ETF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에 투자한다면 약 85%까지 주식형 자산의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올해 순자산 7~8배 늘어난 ‘월배당’ ETF는?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올해 1월 1일 480억원 수준이었던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의 순자산총액은 현재(’25.12.15 종가 기준) 3,721억원으로 급증했는데요. 연금 계좌를 통한 장기투자 수요와 함께 고배당주와 채권의 조합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올해 추진된 1~3차에 이르는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국내 증시 환경을 개선하려는 정책 수혜 기대감도 작용했죠.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지급기준일로 해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이기도 한데요. 올해는 매월 1주당 45원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만약 작년말 PLUS고배당주채권혼합에 투자해 1년 간 보유한 투자자라면, 투자금 대비 어느 정도의 분배(배당)수익률을 거뒀을지 궁금하시죠?

분배(배당)수익률은 투자자의 진입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치를 특정해 언급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요.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가 올해 1~11월 지급한 분배금(사진)과 12월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배금을 합산한 금액을, 진입한 날짜의 종가로 나눠준다면 세전 기준 대략적인 분배(배당)수익률을 가늠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익금 분배방식은 투자결과에 따라 월 지급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익금을 초과하여 분배하는 경우 투자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국내 고배당주 50%, 국고채 3년물에 50%씩 투자하는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를 내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배당주와 채권으로 자산군을 다변화해보는 건 어떨까요?

[ETF 개요]

·       한화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 (채권혼합-파생형)  (종목코드 : A251600)

·       투자위험등급 : 4등급 (보통 위험)

·       합성총보수(연) : 0.2% (집합투자 0.14%, 판매 0.02%, 수탁 0.02%, 사무관리 0.02%)

[투자 유의사항]

※투자자는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ETF거래 총 보수 이외에 ETF거래수수료, 증권거래비용 및 기초지수사용료 등의 기타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 가능 합니다.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이 커질 경우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TF의 운용전략이 구체화된 자산구성내역(PDF)를 한국거래소 또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기의 분배 한도는 목표치일 뿐 실제 분배율은 목표치와 다를 수 있으며 시장상황 및 집합투자업자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익금 분배방식은 투자결과에 따라 월 지급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익금을 초과하여 분배하는 경우 투자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분배율은 분배기준일의 ETF 순자산가치(NAV) 대비 분배금을 의미하므로 투자자의 투자원금과는 무관합니다. ※이 퇴직연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대하여 다른 보호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1억원까지”(운용되는 금융상품 판매회사별 보호상품 합산) 보호됩니다. ※한화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5-662호 (2025.12.18~202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