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TF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PLUS 고배당주] 고집스러운 분배 원칙과 계속되는 배당성장(주당 78원→86원), 그리고 순자산 2조원 돌파
2026.02.022026년의 첫 달, 연일 지속되는 국장 훈풍 속에서 PLUS 고배당주 역시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배당성장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국내 배당ETF의 맏형인 PLUS 고배당주의 1월 분배금이 주당 78원에서 86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전월 대비 약 10.3% 늘어난 금액이자, 지난 14년간 꾸준히 지켜온 "배당
성장"의 약속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입니다.

※ 자료 : 한화자산운용 / 기준일 : 26.01.30 (세전기준) / PLUS 고배당주 상장일 : 2022.08.29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월배당 ETF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분배율(%)이 높은 게 무조건 좋은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숫자가 높으면 마음이 끌리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드려볼까 합니다. 당장의 화려한 "숫자" 대신, 조금은 우직해 보일 수 있지만 PLUS 고배당주가 "원칙"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부의 원천을 지키는 투자의 정석>
PLUS ETF는 순자산총액 약 2조 244억원(*한국거래소/기준일:26.01.29)
에 달하는 대한민국 고배당주 ETF의 맏형으로서, 지난 2012년부터 흔들리지 않고 지켜온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황금알을 얻기 위해 거위의 배를 가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여러분의 소중한 연금 자산에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분배금의 "원천"이
명확합니다 (Source of Income)
ETF가 투자자에게 드리는 분배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이 아닙니다. 반드시
어딘가에서 나와야 하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돈이 어디서 나왔느냐'입니다.
PLUS 고배당주는 기업이 사업을 잘해서 벌어들인 "순수 배당금(주식 배당)"만을 재원으로 분배합니다.
물론, ETF가 보유한 주식을 팔아서(매매차익) 분배금에 얹어주면 당장의 분배율 숫자는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LUS 고배당주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주식 시장이 흔들릴 때 무리하게 자산을 매도하여 분배금을 만들면, 결국 여러분의 투자 원금(순자산가치)이 줄어들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당장의 "고분배율" 간판을 달기 위해 매매차익이나 원금을 훼손하는 방식 대신, 기업의 이익 성장을 공유하는 정석 투자를 지향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건강한 분배율"이자 PLUS 고배당주가 상장한 2012년 8월 이후 현재까지 국내 투자자 분들께 사랑 받아온 이유입니다.
2. 멈춰있는 배당 vs 성장하는 배당 (Growth)
은퇴 후 30년, 연금 투자자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요? 주가 하락? 아닙니다.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짜장면 값이 오르는 만큼,
내가 받는 배당금도 올라야 구매력이 유지됩니다.
PLUS 고배당주의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2013년 주당 260원이었던 연간 분배금은 2025년 866원으로 약 3.3배 성장했고, 배당성장률은 무려 연평균 약10.5% 입니다. 이번 2026년 1월 분배금이 86원으로 오른 것도 운용사가 인위적으로 만든 숫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투자한 기업들이 돈을 잘 벌었고, 그 성과를 주주들에게 더 많이 나눠준 결과죠.

※ 자료 : 한화자산운용 / 기준일:26.01.30(세전기준)
/ PLUS 고배당주 상장일 : 2022.08.29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워렌 버핏이 코카콜라를 사랑하는 이유는, 수십 년 전 투자한 원금 대비 매년 들어오는 배당금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이죠. PLUS 고배당주는 바로 그런 "한국의 코카콜라’ 같은
기업을 엄선하여 담고 있습니다. 고정된 이자를 받는 채권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현금흐름이 커지는 "성장하는 인컴". 이것이 10년 뒤 여러분의 계좌를 지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3. 눈덩이는 "단단한 핵"이
있어야 굴러갑니다 (Total Return)
투자를 흔히 "스노우볼(눈덩이) 굴리기"에 비유하죠. 거대한 눈덩이를 만들기 위해선 겉에 붙는 눈(수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속에
있는 핵(원금)이 단단해야 합니다.
PLUS ETF는 주가 상승으로 인한 이익(Capital Gain)을 억지로
떼어내 분배하기보다, ETF 안에 그대로 남겨두어 재투자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원금(NAV)이 커져야 →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고 → 그래야 다음 해에 더 많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재투자의 선순환"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당장 곶감 빼먹듯 원금을 헐어 쓰면 달콤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20년
뒤를 바라보는 연금 자산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원금이 무럭무럭 자라나야, 먼 훗날 여러분이 받게 될 과실도 풍성해집니다.


※ 자료 : 한화자산운용,에프앤가이드 / 기준일 : 26.01.31
(세전 기준) / PLUS 고배당주 상장일 :
2022.08.29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 배당모아 태산(泰山)>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높은 분배율 뒤에는 그만큼의 원금 변동성이 숨어있을 수 있고, 안정적인
성장 뒤에는 인내심이 필요할 수도 있죠.
여러분의 분배금은 어떤가요? 혹시 "제 살(매매차익,원금)"에서 나오고 있나요, 아니면 "성장하는
기업의 이익"에서 나오고 있나요?
PLUS 고배당주는 확신합니다. 단기적인 유행을 쫓기보다, "원금을 훼손하지 않으며 성장하는 배당"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긴 호흡의 연금 투자에 가장 적합한 해답이라는 것을요. 언제나 그랬듯, 앞으로도 화려한 기교보다는 탄탄한 성과로 여러분의 곁을 지키는 ETF가
되겠습니다.
[PLUS 고배당주 구성종목]

※ 자료 : 한화자산운용 / 기준일:26.01.30
[PLUS 고배당주 상품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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