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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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긴급점검] 역대급 조정, 반등은 언제 오는가
2026.07.29[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긴급점검] 역대급 조정, 반등은 언제 오는가
주식시장이 역대급 하락폭을 거듭하며 거친 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변동성 앞에서 필요한 것은 섣부른 매매가 아니라 투자논리에 대한 냉정한 점검입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PLUS ETF가 긴급 점검 레터를 준비했습니다.
1. 시장 급락 원인
주식시장이 역대급 하락폭을 거듭하며 거친 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28 코스피 -10.8% 하락은 일간 수익률 기준으로 이란전쟁, 9·11테러,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하는 낙폭입니다. 일간 수익률 역대 하락률 상위 10위 가운데 4번이 모두 올해 발생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28일 기준 7월 월간으로는 -28.9% 하락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월간 하락률 기준 역대 최대 낙폭입니다.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10월의 -27.3%보다 크고,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의 -23.1%보다도 심한 수준입니다.
시장은 왜 이렇게 급락하는 것일까요. 올 초 4,309pt로 시작한 KOSPI는 6월 22일 9,114pt까지 6개월 만에 +116%라는 역대급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최근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여러 부정적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왔고, 지수 급등 과정에서 누적되어 있던 수급이 한꺼번에 디레버리징 과정을 거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조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승/하락률 출처: 에프앤가이드
최근 조정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반도체 우려: 메모리 고점 논란, 빅테크들의 FCF (Free Cash Flow, 잉여현금흐름)의 마이너스 전환 및 신용스프레드 상승으로 인한 AI Capex 지속가능성 우려, 엔비디아의 오픈AI 금융보증으로 ‘순환금융’ 우려 재차 부각, 중국 반도체 (CXMT 상장, 중국 DUV 자체 개발 성공, YMTC IPO 가능성 등) 우려 등
2) 중동정세 재악화가 야기한 유가 상승 및 그로 인한 금리상승 우려
3) 심리 악화가 매물압박을 증폭시키는 수급 부담
이 중 가장 중요한 건 당연하게도 반도체 펀더멘털 이슈이지만, 알고리즘 매매를 비롯한 수급 변동성 부담과 투자심리 급랭의 악순환이 지수조정이라는 실타래를 더욱 꼬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AI산업의 급성장이 진행되면서 최근 애플發 칩플레이션, 오픈AI 상장 연기가능성, Meta의 클라우드 사업진출로 인한 잉여 컴퓨팅자원에 대한 우려, 문샷AI의 Kimi K3, CXMT와 YMTC를 통한 메모리 공급과잉 가능성, DUV 개발성공에 따른 중국 반도체의 장악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벅찰 만큼 우려사항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 상당부분은 왜곡된 해석으로 인한 과도한 우려이거나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고, 공급은 여전히 부족할 뿐 아니라, 막대한 규모의 Capex 부담에도 불구하고 AI 비즈니스는 빠른 속도로 수익화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FCF는 2027년 2분기를 지나면서는 급격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단기로는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조달환경이 비우호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점에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라클 외에도 메타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DS프리미엄의 상승이 관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는 재무건전성에 큰 문제가 생겼다기 보다는 금리환경의 변화와 조달수요의 급증으로 인한 스프레드의 상승이며, 중동정세의 변화나 미 연준의 정책방향 등에 따라 빠르게 변할 수도 있음을 강조 드립니다.
2. 지수는 반등 가능한가
지수는 반등할 것입니다. 최근의 조정이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투자심리의 위축 및 증폭된 수급 부담에 의한 것인 만큼 결국 지수는 반등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메모리 고점론이 크게 자리하고 있는 상황이라 밸류에이션 수준을 논하는 것이 전혀 통하지 않는 시장입니다만, 그럼에도 다시 짚어보면 KOSPI는 12개월 선행 PER 기준 5.2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둘 다 3.9배에 불과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2027년뿐 아니라 2028년에도 이익이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수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면 언제쯤 반등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8월 초중순에 걸쳐 반등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는 공포에 가까운 투자심리 악화로 수급적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이기 때문에, 외국인의 복귀가 없다면 당장의 급반등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6,023pt인 현재 KOSPI 지수는 절대적 기준으로 분명 저평가 영역이자 과매도 국면이며,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바닥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당장 하이닉스 실적을 필두로 삼성전자,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들의 실적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AI 산업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FOMC 결과 및 미 재무부의 국채 발행계획 발표(8/5)를 거치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지수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3. 운용현황 및 향후 운용 계획
현재 동 펀드는 여전히 반도체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정장(26.6.23~7.28)의 시장 흐름은 '그간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방어주 중심의 상승세 vs. 반도체 급락'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섹터 순환매가 동 펀드의 성과 부진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 출처 : 한화자산운용, 기준일 : 26.07.28
하지만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KOSPI의 상승 여력은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비정상적 조정은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이익 성장을 지닌 AI 성장의 핵심 병목인 반도체의 반등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 업종들도 투자 매력도가 함께 상승했습니다. 6월 반도체만 상승하는 동안 비반도체주들은 소외됐었고, 최근 조정장에서도 함께 하락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이후 내년까지의 전망을 감안하면 지금 주가 수준에서 매력도가 크게 높아진 섹터가 다수입니다. 전력기기, ESS, 방산, 조선, 원전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특히 전력은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AI의 핵심 병목입니다. 그간 노후화된 인프라 교체 사이클을 감안하면 사이클의 정점은 반도체보다도 훨씬 뒤에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성장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국가전략산업인 방산·조선·핵심광물·우주로봇 등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제조 핵심기업 투자를 통해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LUS ETF는 앞으로도 시장의 결정적 순간마다 투자자 여러분의 곁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TF 개요]
구분 | 내용 |
상품명칭 | 한화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집합투자업자 | 한화자산운용(주) |
종목코드 | 0166S0 |
비교지수 | Akros K제조업 50 지수 |
투자위험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총보수(연) | 연 0.63% (집합투자 : 0.589%, 지정참가회사 : 0.001%, 신탁 : 0.02%, 일반사무 : 0.02%) |
상장일 | 2026년 03월 24일 |
※투자자는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ETF거래 총 보수 이외에 ETF거래수수료, 증권거래비용 및 기초지수사용료 등의 기타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가능 합니다.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이 커질 경우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TF의 운용전략이 구체화된 자산구성내역(PDF)를 한국거래소 또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ETF의 기초시수는 사업보고서, 조사분석자료 등 지수산출업자가 선정한 테마 관련 키워드를 바탕으로 관련도가 높은 종목을 선정하나 테마 내 선정된 종목의 시장점유율, 매출액 등 실제 실적과는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투자신탁은 제조업이라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투자하는 투자신탁입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업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업종의 성과에 따라 투자신탁의 성과가 좌우될 수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460호(2026.07.29~202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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