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TF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PLUS 금채권혼합]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부각되는 금의 투자매력
2026.09.08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부각되는 금의 투자매력
증시 하방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자산배분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6월19일부터 9월7일까지 KOSPI가 고점 대비 -25.5% 하락하는 동안, 금선물은 +5.4% 상승했습니다※. 주식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금을 일부 편입한 투자자라면 최근 증시 조정 국면에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상대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됐을 것입니다.
※ 특정기간에
해당되는 수익률로 일반적인 성과는 아닙니다
특히 금은 자산배분 측면의 역할뿐 아니라 구조적인 수요 요인도 뚜렷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한
자산군으로 판단됩니다. 첫째, 미국의 재정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간선거를 앞두고 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재무부의 국채시장 개입이 확대될
경우, 시장금리 하락을 통해 금의 보유비용이 낮아지면서 금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둘째,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제의 파편화가 심화되면서 非서방
중앙은행이 달러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금을 통해 준비자산을 다변화하는 흐름 역시 금 수요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요인입니다.
1) 美 재정 부담과
국채시장 개입이 높이는 금의 투자매력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3일 간격으로 나란히
연준의 ‘금리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모기지 금리의 벤치마크로 작용하는 10년물 금리가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상황에서 정치권의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금리
상승세를 제어하기 위한 국채시장 개입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8월 19일
재무부의 장기채 환매 한도 확대 발표는 이러한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통상 연 4차례 분기별 차환 계획을 통해 국채 발행 및 부채관리 방침을 사전에 알리는데요.
지난 8월에는 분기 공시 후 약 2주 만에 10~20년 및 20~30년 만기 명목 국채의 유동성 지원 환매 한도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상향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정례적인 계획과 달리 나온 ‘서프라이즈’ 조치였던 만큼 시장은 이를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발표 이후 금리는 하락했고, 금리 하락으로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낮아지면서 금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미 재무부의 장기채 환매 한도 확대 발표 이후 금리 하락, 금 가격 상승

자료: 블룸버그, 미
재무부, 상상인증권
향후 베센트가 금리 안정을 위해 활용할 있는 수단으로는 ① 장기채 환매 확대, ② 장기물 발행 축소와 단기물 발행 확대, ➂ 20년물 축소·폐지, ④ TGA(재무부 일반계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단기적으로 장기채 공급 부담을 완화해 금리 상승 압력을 낮추고,
실질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 금 가격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재정 부담과 재정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수록 달러 및 미 국채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면서 대체자산으로서의 금의 매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非서방 중앙은행이 달러 자산 다변화 수단으로 활용하는 금
중앙은행의 금 매입도 구조적인 금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인입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금을 가장 많이 매입한 중앙은행은 중국, 폴란드, 튀르키예, 인도
순으로,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국가들이
중심입니다. 특히 러시아와 경제적 또는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국가들은 서방의 제재와 외환보유액 동결 가능성에
대비해 외국의 통제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 금을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며 달러 자산 의존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은 국가의 중앙은행 금 매입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남

자료:
PRS Group, World Gold Council, ECB
89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에서도 준비자산 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의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관세와
지정학적 갈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파편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39%의 중앙은행은 내년에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는데요. 이처럼 달러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 수요가
지속되며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금은 단기적으로는 물론 중장기적으로도 구조적인 수요 요인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앙은행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같은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자산으로 금을 활용하는 것과 같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완충하는 수단으로 금을 편입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PLUS 금채권혼합 ETF’는 금 50%, 국고채3년 50%를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는 점에서 연금 자산배분 수단으로 고려해볼 만합니다.
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PLUS 금채권혼합 ETF’

기준일: 2026.09.08
ETF 개요
|
구분 |
내용 |
|
상품명칭 |
PLUS 금채권혼합 |
|
종목코드 |
A0138Y0 |
|
기초지수 |
Akros 미국 금현물 ETF 채권혼합 지수 |
|
투자위험등급 |
4등급(보통 위험) |
|
합성총보수(연) |
0.15% |
|
상장일 |
2025년 12월 16일 |
※투자자는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ETF거래 총 보수 이외에 ETF거래수수료, 증권거래비용 및 기초지수사용료 등의 기타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 가능 합니다.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이 커질 경우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TF의 운용전략이 구체화된 자산구성내역(PDF)를 한국거래소 또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익금 분배방식은 투자결과에 따라 월 지급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익금을 초과하여 분배하는 경우 투자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분배율은 분배기준일의 ETF 순자산가치(NAV) 대비 분배금을 의미하므로 투자자의 투자원금과는 무관합니다. ※원자재형 ETF는 실물자산 고유위험, 해외투자에 따른 환율변동위험, 기초지수추종에 따른 추적오차 발생위험 등이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6-542호 (2026.09.08~2027.09.07)
검색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