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포트
ETF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 한화K제조핵심PLUS] 성장세가 지속되는 반도체 산업? K제조업, 새판을 짜다
2026.04.29핫 이슈
K제조업, 새판을 짜다
반도체 산업 성장세 지속
AI와 반도체가 한국 경제의 새 엔진으로 떠오른 지금, K제조업은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탈바꿈하고 있어요.
반도체 하나로 버티는 나라?
올해 1분기 한국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6%를 기록했는데, 제조업이 전분기 대비 3.9% 성장하며 회복을 이끌었고, 그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어요.마치 한 명의 에이스 선수에게 팀 전체의 승패를 맡긴 것처럼, 한국 경제는 반도체라는 단 하나의 카드에 깊이 기대고 있는 셈이에요.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72%(2026.04.23)에 달한다는 사실은 이 호황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줘요.
AI가 제조업의 문을 두드리다
생성형 AI의 폭발적 성장은 단순히 소프트웨어 산업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리고, 제조 현장의 작동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큰 흐름으로 평가돼요. 정부가 주도하여 피지컬 AI 국가로 전환하고자 하는 전략은 바로 이 흐름을 제조업 현장에 직접 연결하려는 시도예요. 공장 안에 AI를 심어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겠다는 구상이죠. 제조업과 IT가 한 몸이 되는 시대, 그 출발선에 한국이 서 있어요.
베트남과 인도, 새로운 판을 깔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인도 순방은 단순한 외교 행사가 아니에요. 삼성, LG 등 굵직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투자 확대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고, 원전·철도·조선 같은 전통 주력 산업에서도 협력의 물꼬가 트이고 있어요. 미중 패권경쟁이 격화되는 지금, 한국 제조업이 동남아와 남아시아로 공급망의 뿌리를 넓히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에 가까워요. 중국 중심이었던 공급망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정학의 파고, 제조업을 흔들다
중동의 긴장감도 변수예요. 이란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고조될 경우, 에너지 가격과 물류 비용이 출렁일 수 있고, 이는 제조업 원가에 직접적인 압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현재 달러-원 환율이 1,482원 (2026.04.24 기준)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환율 변동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수출 중심의 K제조업에 양날의 검이에요.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원자재 수입 비용 부담은 커질 수 있어요.
슈퍼사이클의 과실, 어떻게 나눌 것인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주기)의 과실이 일부 대기업에 집중되는 동안, 중소 제조업체들의 체감 온도는 사뭇 다를 수 있어요. 정부가 피지컬 AI 관련 정책으로 제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지만, 이 혜택이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고르게 퍼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인된 정보가 제한적이에요. 국내 증시 역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 호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지 시장은 조용히 묻고 있어요.

오늘의 PLUS ETF
반도체 쏠림을 넘어, K제조업의 "새 판"을 한 바구니에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
반도체 그 다음 카드가 필요한 시점 앞서 짚었듯 지금 한국 경제는 반도체라는 에이스 한 명에 크게 기대고 있는 구조예요.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2%라는 숫자가 보여주듯 슈퍼사이클의 과실은 분명히 크지만, 그 과실이 대기업 일부에 쏠리는 순간 "나머지 제조업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뒤따라요. 여기에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개발을 주도할 피지컬 AI, 베트남·인도로 뻗어가는 공급망, 방산·조선·원전의 재부상까지 겹치면서, K제조업의 판 자체가 빠르게 다시 짜이고 있어요. 이 흐름을 한 종목이 아닌 "핵심 선수단" 단위로 담아보려는 시도가 바로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0166S0)예요. 2026년 3월 24일 상장된 액티브 ETF죠.
상품 자세히 보기 ▶ https://www.plusetf.co.kr/product/detail?n=006400
이 ETF의 콘셉트는 명확해요. 'AI 하드파워 80% + 국가 전략산업 20%'라는 설계.
오늘 본문에서 다룬 두 축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합친 것에 가까워요.
- AI·반도체 등 "AI 하드파워" 약 80% ― 슈퍼사이클의 중심축인 반도체, 전력기기, 에너지
- 방산·조선·로봇 등 "국가 전략산업" 약 20% ―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의 수혜가 예상되는 영역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펀드매니저가 시장 흐름에 따라 종목과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연 4회 리밸런싱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해요. 개별 종목 비중은 최대 9%로 제한되고, 약 40~43개 종목을 담아 특정 종목 쏠림을 일정 부분 제어하는 설계예요.
주요 구성 종목 (2026.04.23기준)

※ 투자 종목 및 비중은 향후 변동 가능
반도체부터 방산·원전·배터리·전력기기까지, 오늘 시황에서 언급된 테마가 대부분 녹아 있는 구성이에요.
투자자에게 드리는 한마디
'반도체만 사자니 쏠림이 걱정되고, 제조업 전반에 넓게 투자하자니 방향이 모호하다' 지금 많은 투자자들이 느끼는 고민이에요. K제조업의 핵심 선수단을 액티브하게 고르되, 한 종목에 모든 무게를 싣지 않는 방식을 찾는다면 검토해볼 만한 상품이에요. 다만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적지 않은 만큼 반도체 업황에 따른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오늘의 펀드
ETF로는 담기 어려운 선택지,
"적립식으로 길게" 가져가고 싶다면
한화 K제조핵심PLUS 펀드

같은 철학, 다른 그릇 앞서 소개한 ETF와 같은 투자 철학을 공유하는 공모펀드가 바로 한화 K제조핵심PLUS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이에요. AI 하드파워(반도체·에너지·전력기기)와 국가 전략산업(방산·조선·우주·로봇·핵심광물·바이오 CDMO)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그대로 담되, 상장되지 않은 펀드의 형태로 운용돼요.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를 하고픈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면, 공모펀드는 적립식·거치식으로 장기 투자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에요.
주요 편입 종목 예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서진시스템, 두산, 한화비전, 한화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LS, LS ELECTRI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국 제조업 대표주가 고루 담겨 있어요. ETF와 유사한 테마지만, 액티브 펀드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편입 종목과 비중 구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 투자 종목 및 비중은 향후 변동 가능
ETF vs 펀드, 어떻게 다를까
구분 | PLUS K제조업핵심기업 ETF | 한화 K제조핵심PLUS 펀드 |
매매 방식 |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 | 기준가 기준 일일 매매 |
적합한 스타일 | 가격을 보며 직접 매매 | 적립식·장기 거치 |
합성 총보수 | 연 0.63% | 연 0.81%(J-e기준) |
실시간 가격을 보며 직접 매매하고자 한다면 ETF, 월 적립식으로 꾸준히 쌓아가며 세제 혜택* 계좌(연금·IRP 등 판매사별 상이)와 연계하고 싶다면 펀드 형태가 더 편리할 수 있어요. 각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서 본인에게 잘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드리는 한마디
ETF와 펀드는 같은 재료로 만든 다른 요리예요. 실시간 거래의 편의성을 원한다면 ETF를, 정기적립·장기보유의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펀드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두 상품 모두 반도체·방산 등 특정 섹터 비중이 높은 주식형 상품인 만큼, 본인의 투자 기간과 위험 감내 수준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투자전 설명 청취 및 (간이)투자설명서·집합투자규약 필독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하락 등에 따른 원금손실(0~100%)발생가능 및 투자자 귀속 | 증권거래비용 등 추가발생 가능 | ETF 거래수수료 별도 발생 가능 | 과거 운용실적은 미래 수익 비보장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249 호(2026.04.27~2027.04.26) |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 (종목코드: 0166S0) | 투자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설정일: 2026-03-23 | 총보수(연) : 0.63% (집합투자 0.589%, 지정참가 0.001%, 신탁 0.02%, 일반사무관리 0.02%) (2026년도 기준) | 이 투자신탁은 제조업이라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투자하는 투자신탁입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업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업종의 성과에 따라 투자신탁의 성과가 좌우될 수 있습니다. | 한화 K제조핵심PLUS증권자투자신탁(주식) | 투자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선취수수료,후취수수료,환매수수료 없음 | 환매기간 : · 15시 30분 이전 환매청구시 : 환매청구일로부터 제2영업일 기준가격으로 제3영업일 환매대금 지급· 15시 30분 경과후 환매청구시 : 환매청구일로부터 제2영업일 기준가격으로 제4영업일 환매대금 지급 | 합성총보수 (연, %) : J-e: 0.81(집합투자0.70, 판매0.08, 신탁0.02, 사무관리0.01, 피투자보수0.00, 기타비용0.00), J-pe: 0.78(집합투자0.70, 판매0.05, 신탁0.02, 사무관리0.01, 피투자보수0.00, 기타비용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