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커머스/플랫폼’

중국 디지털 혁신의 상징, 알리바바 : AI와 클라우드로 재도약을 노리다

중국의 전통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으며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알리바바. 타오바오(Taobao), 티몰(Tmall),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중국에서 절대적 입지를 구축하였고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알리바바는 AI와 클라우드 등 미래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커머스 기업을 넘어서서, 클라우드, 핀테크, 물류, AI 등 전방위적 AI 생태계를 구축해온 중국 대표 테크기업으로 AI시대에서의 행보가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 이커머스에 AI를 접목시킨 플랫폼 생태계 기업

알리바바는 지난 춘절기간 AI 모델 Qwen 2.5 Max를 발표하였는데요, 다양한 벤치마크와 비교해서 성능이 뛰어나 GPT-4o, 딥시크 V-3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코멘트 하였습니다. 알비바바는 이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강화와 데이터센터, 모델 훈련, API 제공까지 전방위적인 AI생태계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AI 모델 관련 수요 급증으로 인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기도합니다. 최근에 알리바바의 마윈은 3,800억 위안 (약 75조 원)의 AI 투자를 발표하며 앞으로의 AI 관련 비즈니스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알리바바의 사업 구조 및 주요 성장 동력

(1) 전자상거래 부문

2024년 기준 매출의 약 43%가 중국 내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자상거래 부문은 알리바바의 기반이 되는 사업입니다. 글로벌 B2C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국국 내 개인 판매자를 중심으로 하는 C2C플랫폼 타오바오(Taobao), 글로벌 브랜드 유치에 강점을 지닌 브랜드 중심의 B2C플랫폼 티몰(Tmall) 등 다양한 플랫폼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는 아시아 지역 IaaS 시장 점유율 1위, 중국 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클라우드 부문 매출 약 3조 1,700억 원 수준, 전년 대비 13% 성장하였습니다. 클라우드 부문은 경쟁 심화로 인해 성장률은 다소 둔화되었지만,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 AI 인프라 집중 투자 등 AI 시대와 함께 핵심 인프라로 조명 받고 있습니다.

(3) 핀테크 및 디지털 결제

알리페이를 운영 중이며 중국 내 모바일 결제 시장을 사실장 독점하고 있는 앤트그룹(Ant Group), 2020년 IPO가 중단되었지만, 현재는 사업구조를 재정비하면서 안정화 단계 있어 향후 알리바바의 생태계의 수직통합 구조를 연결시켜줄 부문입니다.

(4) 디지털 물류 플랫폼

알리바바의 스마트 물류 네트워크의 중심인 차이냐오(Cainiao)는 AI 기반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확대하며 자체적인 물류 역량 강화 및 외부 의존도를 축소하고 있어, 향후 B2C 사업의 한축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 다양한 플랫폼 생태계와 완성도 높은 플랫폼 기업

알리바바의 강점은 단일 플랫폼이 아닌 다양한 플랫폼 생태계에 있습니다. 타오바오와 티몰을 중심으로 한 내수 전자상거래, 알리익스프레스·라자다(Lazada) 등 해외 B2C 플랫폼, 그리고 디지털 결제(알리페이), 스마트 물류(차이냐오), 디지털 미디어(유쿠)까지 사업 영역이 굉장히 넓습니다. 결국 [전자상거래 → 물류(차이냐오) → 결제(알리페이) → 클라우드 → AI]까지 연결되는 수직통합 구조로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AI와 클라우드에 75조원 베팅, 미래를 건 전환

알리바바는 2024년부터 3년간 3,800억 위안(약 75조 원)을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회사가 지난 10년간 해당 분야에 투자한 총액을 뛰어넘는 규모로, 글로벌 AI·클라우드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여집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기업으로,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11~13%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10~15%를 차지하고 있기도합니다. AI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대형 언어모델 ‘큐웬(Qwen)’ 시리즈를 출시하고, AI 기반 검색엔진 ‘아시오(Accio)’를 선보이면서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운영 효율화와 글로벌 셀러 지원 등 플랫폼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알리바바의 핵심 투자 키포인트 정리

(1) AI·클라우드 기반의 신성장 기대감

자체 개발한 대형 AI모델 ‘Tongyi Qianwen 2.0’ 및 GPT-4.0 수준의 성능을 확보하여, AI 모델 관련 수요 급증으로 클라우드 부문이 다시 주목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강화 및 데이터센터, 모델 훈련, API 제공까지 전방위적인 AI·클라우드 기반의 신성장 사업이 기대 받고 있습니다.

(2) 생태계 완성도 높은 플랫폼 기업

전자상거래 → 물류(차이냐오) → 결제(알리페이) → 클라우드 → AI까지 연결되는 탄탄한 수직통합 구조를 보유하여 글로벌 B2C 진출 및 동남아시아·유럽 등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3) 분기 실적 회복세

2024년 4분기, 알리바바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였는데, 내수 시장에서는 ‘타오바오’와 ‘티몰’의 안정적인 사용자 기반, 해외 시장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라자다’ 를 통한 동남아시아 및 유럽 시장 확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국제 전자상거래 부문 성장률 견조하면서 전자상거래 중심에서 플랫폼 전체 구조 중심으로 질적 다변화가 진행 중이라 실적 회복세가 가속화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생활 속까지 파고든 중국 최대 플랫폼 기업 ‘메이퇀’ : 중국 생황의 중심의 되다

메이퇀은 중국인들의 ‘일상 필수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최대의 온·오프라인 생활 플랫폼(Online to Offline, O2O) 기업으로 특히 특히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 1위를 차지하며 하고 있고 그 외에도 호텔 예약, 여행, 영화 예매, 식자재 배송, 온인 쇼핑까지 중국인의 생활 전반에 파고든 초거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슈퍼앱 생태계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AI 기반 추천 시스템과 로봇배달 기술을 장착하며 테크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어, 중국인들의 생활 속까지 파고든 중국 최대 디지털 생활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슈퍼앱 ‘중국판 배달의 민족’

메이퇀의 음식배달 서비스 시장 점유율은 무려 67%에 달하면서 연간 사용자사용자 수가 6억명, 주문 수는 180억건을 넘었습니다. 2위인 알리바바의 얼러머가 점유율 29%인걸 감안하면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메이퇀이 선점한 시장의 네트워크 효과는 이러한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진입장벽을 높게 만들어, 당분간 이러한 높은 점유율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배달 로봇, AI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AI기반 테크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 메이퇀의 사업 구조 및 주요 성장 동력

(1) 핵심 플랫폼 사업 부문 (약 77%)

앞서 설명드린 음식배달 서비스 사업을 포함한 핵심 플랫폼 사업은 메이퇀의 핵심 사업 부문입니다. 음식 배달 서비스 외에도 신선식품, 생필품 등을 바로바로 배달해주는 ‘인스턴트 리테일’이 빠르게 성장 중이기도한데, 흡사 ‘배민+쿠팡’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이 두가지 핵심 사업을 통해 메이퇀은 최근 5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 신사업 부문 (약 23%)

메이퇀의 신사업 부문은 ‘AI at work’, ‘AI in products’, ‘Building LLM’ 등 AI 전략 가속화, 드론·자율배송·빅데이터 등 신기술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 추천 알고리즘, 자율주행 배달 로봇, 스마트 상점 솔루션과 같이 AI기반의 새로운 테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 핵심 플랫폼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AI 스타트업 ‘Light Year’에도 투자하여 AI SaaS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기도합니다.

- 메이퇀의 핵심 투자 키포인트 정리

(1) 단순한 ‘배달의 민족’을 뛰어 넘은 슈퍼앱

배달앱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쇼핑, 영화, 숙박, 식자재 배송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전방위적 영역을 커버하는 슈퍼앱, 슈퍼플랫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사용자 1명이 평균 월 8~9개의 서비스를 동시에 쓴다는 분석도 있는 만큼 중국인들의 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절대적인 위치를 발판 삼아 홍콩에서 ‘KeeTa’라는 이름으로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했고, 동남아 진출도 준비 중이라 내수에서 해외 진출까지 성공할지 주목해봐야합니다.

(2) AI 기반 테크 기업으로 진화

메이퇀은 AI 추천 시스템, 로봇 배송, 드론 배송, 그리고 대형언어모델(LLM)까지 개발하면서 AI 기반 테크 기술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면서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할만 합니다. 이제는 단순 배달회사가 아니라 AI 기술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의 재평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중국 내수 회복의 최우선 수혜

중국 정부는 내수 회복을 위해 여러 정책들을 내놓고 있는데, 향후에 중국 내수가 회복된다면 메이퇀에게는 큰 수혜가 전망됩니다. 음식 배달뿐 아니라 중국인들의 생활 속에 깊숙히 스며 들어있는 만큼 메이퇀의 매출에 긍정적이죠. 또한 음식 배달 부문의 영업마진이 15~18%로, 중국 플랫폼 기업 평균보다 높은 점, 높은 고객 충성도가 있다는 점이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중국 최대 리테일러의 혁신과 성장 스토리 : 알리바바의 라이벌

진동닷컴은 알리바바에 이은 중국 2위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직매입(1P) 중심 모델과 최첨단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알리바바와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부문에서 중국 내 시장점유율 2위이며 최근에는 물류·핀테크·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으로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 쿠팡의 ‘로켓 배송’을 연상케하는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

진동닷컴의 최대 강점은 자체 구축한 막대한 물류 네트워크와 빠른 배송 서비스입니다. 2024년 기준 2,300개 도시, 50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하여 ‘JD NOW’ 즉시 배송 서비스를 9분 내에 제공하는 등, 배송 속도와 신뢰도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또한, 100여 개의 해외 물류창고를 운영하며 글로벌 공급망도 빠르게 확장 중이라 향후 중국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테크 기업으로 도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진동닷컴은 품질과 정품 보장, 사후 서비스 등에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알리바바, 핀둬둬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JD패션 부문에 10억 위안(약 1억4,100만 달러)을 투자해 루이비통, 디올, 불가리, 지방시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도 강화했습니다

- 치열한 중국의 이커머스 경쟁

중국 이커머스 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진동닷컴, 핀둬둬, 쑤닝 등 많은 플레이어들이 시장에 참여하면서 경쟁은 지속적으로 치열해지고 있는데, 특히 핀둬둬의 초저가·소셜커머스 전략, 쑤닝·고메 등 오프라인 강자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동닷컴은 물류·품질·고객서비스에서의 우위와 기술 혁신으로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I, 클라우드, 스마트 물류 등 첨단 기술에 집중 투자하며 공급망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해외 창고 확장, 글로벌 브랜드 협업, 신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중국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 진동닷컴의 사업 구조 및 주요 성장 동력

(1) 전자상거래 부문 (80%)

JD 리테일은 진동닷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핵심으로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직매입(1P)과 입점판매(3P)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운영되고 있으며, 빠른 배송(일부 도시는 1시간 내 도착)과 정품 보장 서비스 제공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전자제품, 가전, 생활용품 중심에서 패션, 뷰티, 식료품 카테고리까지 확장하여 제품군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2) 물류 부문 (15%)

JD 로지스틱스는 진동닷컴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스마트 공급망과 전국적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1,600개 이상 물류센터 운영 중입니다. 2024년 기준으로는 중국 전역 및 동남아 그리고 유럽 지역까지 배송망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배송, 드론 배송 등 첨단 물류 기술에 투자하여 물류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3) 신사업 부문

진동닷컴의 신사업 부문은 핀테크, 산업기술, 헬스케어, 보험 등이 있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JD 테크: 데이터 분석, AI 마케팅 솔루션, 스마트 물류 관리 시스템 개발

- JD 디지털: 금융 솔루션 및 결제 서비스 제공, 기업 대상 핀테크 솔루션 확대

- JD 헬스: 온라인 약국, 건강 컨설팅, 보험 서비스

- 해외 사업: JD Worldwide(글로벌 직구 플랫폼), 라자다·쇼피와 경쟁

- 진동닷컴의 핵심 투자 키포인트 정리

(1) 직매입 중심의 차별화된 이커머스 구조

진동닷컴은 경쟁사 대비 품질관리 및 재고·배송 속도의 경쟁력으로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를 받고 있어 높은 선호도를 구축하였습니다. 품질관리, 가격 경쟁력, 그리고 빠른 배송까지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가의 전자제품, 프리미엄 브랜드 카테고리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높은 고객 충성도를 유지하면서 시장 경쟁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입니다.

(2) AI를 도입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물류 네트워크

진동닷컴은 AI를 적극도입하여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중국 전역과 동남아, 유럽까지 커버하는 1,600개 이상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AI 기반의 재고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AI를 통해 수요 예측 등 자체적인 기술로 비용 절감과 동시에 빠른 배송 및 맞춤형 서비스 시스템 제공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드론 배송까지 적극 도입하여 그 효율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고, 외부 기업 물류 대행(B2B)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어서 물류 사업이 JD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3) 사업 다각화 : 헬스케어·핀테크·글로벌 사업

진동닷컴은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입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보험 서비스, 건강 컨설팅, 온라인 약국 사업을 진행하여 중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크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금융 솔루션 제공, 핀테크 영역을 확대 중입니다. 그 외에 JD Worldwide를 통해 직구·역직구 플랫폼을 운영하며 해외 시장 매출도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 ETF 개요 ]

-        한화 PLUS 차이나AI테크TOP10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종목코드 : 0047N0)

-        투자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연) : 0.49% (집합투자업자 보수 0.439%, 판매회사보수 0.001%, 신탁업자보수 0.025%, 일반사무관리회사보수 0.025%)

[ 투자 유의사항 ]

-        투자자는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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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화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5-241호 (2025.05.09~2026.05.08)